
[PEDIEN]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월 5일, 사랑채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아나바다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4나눔’ 기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며 주민들로부터 기증받거나 직접 수집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아나바다 장터에서 판매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장터는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1004나눔’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기금은 향후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채로운 복지 특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최병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보여준 따뜻한 정과 자원 순환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귀한 물품들이 기부라는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