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송정미술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내 미술 재능을 가진 학생 20명을 ‘미술꿈나무’로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5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의실에서 열린 ‘2026 송정 미술꿈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선정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송정미술문화재단의 지정기탁으로 추진되었으며, 미술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안양시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나를 빛나게 하는 힘’이라는 주제 아래, 학교장 및 지역아동센터장의 추천을 거쳐 최종 2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재단은 이들 학생에게 각 100만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학업과 미술 활동을 적극 응원했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에 녹여내며 개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미술 활동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격려받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선정된 장학생 20명의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쉼표미술관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월 2일부터 시작되어 지역 예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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