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 최신 장비로 교체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구연한이 만료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체 대상은 정부과천청사와 과천행복어울림센터에 각각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다.

시는 이번 교체를 통해 노후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새로 도입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최신 운영체제를 탑재해 민원 서류 발급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화면 가독성을 높이고 사용자 조작 방법을 개선하여 어르신이나 정보 취약계층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강화된 보안 기능은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높여 시민들의 신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등본,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각종 민원 서류를 평일 근무 시간 외에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이기에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시는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의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노후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감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