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목행용탄동 서흥마을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5일, 마을회는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감 49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목행용탄동 8통에 자리한 서흥마을회는 올해 초 백미 10kg 33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이 땀 흘려 가꾼 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감은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성기 통장은 “정성을 모은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온정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흥마을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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