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니어클럽 2곳,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우수기관’나란히 선정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관내 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충주시니어클럽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관련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나란히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4일 열린 시상식에서 두 기관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수행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두 시니어클럽이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안전등급제 시범사업 이행점검’ 분야에서는 충주시니어클럽이 2년 차 참여기관 부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이 1년 차 참여기관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두 기관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각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어진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분야에서도 두 기관은 부문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안전보건관리 지원금 500만원씩을 확보했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 역시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철저히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두 기관이 안전관리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활동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