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 이음봉사단이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채를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되었다. 기탁된 이불은 영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15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석 이음봉사단 단장은 “다가오는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미 영서동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여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이음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주거환경 개선, 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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