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성군은 ‘민·관 합동 겨울철 위기가구 기획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300만원을 투입하여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군 희망복지팀, 읍·면 복지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이장까지, 다양한 민·관 주체가 합동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위기가구, 에너지 취약계층, 그리고 고독사 위험가구 등 겨울철 한파에 더욱 취약한 이들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가구의 경우, 전문 업체와 동행하여 보일러 안전 점검 및 수리·교체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난방 시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고성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과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고성군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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