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 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 온 행복 미래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원, 단국대학교 C-앵커사업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미래 교육을 향한 통합적인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약 2000여명의 학생, 교직원, 보호자, 마을 교육 관계자, 대학교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작년과는 달리 AI SW, 로봇, 과학 등 미래 교육 주제와 독서, 한글, 인성, 수업, 마을 등 행복 나들이 주제가 통합되어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미래교육한마당에서는 AI SW, 상상이룸, 마을학교, 직업진로, 독서, 한글, 인성, 특수학교, 환경, 모빌리티 등 총 52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단국 C-앵커사업단, 아주자동차대학교, 충남해양과학고, 주산산업고, 대천여자상업고, 보령정심학교,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보령 독서교육지원단과 보령시 학부모회 역시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교육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며 미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교사들은 미래 교육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와 지역사회 인사들 또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배움 현장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이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권선탁 교육장은 “보령 온 행복 미래교육한마당은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온전하고 따뜻한 배움의 축제”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보령의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보령 교육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행복을 더 많이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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