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의회, 의정스피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보성군 제공)



[PEDIEN] 보성군의회가 2026년 의정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효과적인 의사 전달력과 공적 소통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별 발표와 실습, 그리고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정책 현안에 대한 논리적인 발언 능력을 키우고, 군민 중심의 공감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책 대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김경미 의장은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와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이를 군민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공감과 신뢰를 얻는 소통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성군의회는 의원 개개인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군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의기관으로서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