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10월 30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강화읍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금융 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강화군청 자치교육과의 협조 아래 진행된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유형과 실제 발생했던 피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금융 사기 수법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필수 보안 설정 방법과 유용한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생활 속 보안 강화 수칙을 익혔다. 평소 간과하기 쉬운 자신의 스마트폰 보안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라도 예기치 않게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 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화읍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