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평택시 관내 학대 피해 아동 쉼터 두 곳이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재정비됐다. 글로벌쉐어는 지난 8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속 조치로 지난 3일 평택시 소재 쉼터 두 곳에 총 1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쉼터 시설의 도배·장판 교체와 보일러 배관 공사 등 시급한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됐다. 이를 통해 학대로 가정과 분리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은 가정과 같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학대 피해 아동 쉼터는 학대로 인해 가정에서 벗어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머무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곳은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쉐어는 '나눔이 시작되는 순간, 한 아이의 꿈이 실현된다'는 표어를 내걸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법인 시민단체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준 글로벌쉐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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