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꿀축제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오는 11월 7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광장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찰 전망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꿀축제: 꿀빠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하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의 핵심 사업인 '환경·디지털·여가'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참가자들이 친환경 실천과 미래 기술, 그리고 건전한 여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체험들로 구성된다. 먼저 디지털 AI 체험 존에서는 AI 오목 대결과 드론 축구가 진행되어 미래 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감성 쑥쑥 여가체험 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링 키캡키링 제작, 향수 만들기 등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된다.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체험 존에서는 채식만두 만들기, 리필스테이션 운영, 꿀벌그리기 대회 등이 열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가족 플로깅'도 실시될 예정이다.

플로깅 프로그램 참가자는 오는 11월 6일까지 사전 모집하며, 축제 당일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이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늘 꿀같이 소중하고 즐거운 활력을 주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우리 문하의집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