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민선 9기 시민공약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조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평가는 2026년 시민공약평가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시민공약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사전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이 참석해 평가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시민공약평가단은 앞으로 두 차례의 회의를 더 거치게 된다. 오는 11월 17일과 12월 1일에 각각 제2차와 제3차 회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 자리에서 총 17건의 공약 조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단은 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에 구체적인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며, 그 약속을 성실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시민공약평가단의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약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시민공약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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