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례면 새마을협의회가 11월 3일 오전 10시,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두 단체의 협력 활동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면 소재지 버스 승강장 일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합동 정비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의 청결도를 높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두 단체 회원들은 청소 구역을 분담하여 활동했다. 특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면 차량에 대형 물통과 전동 펌프를 설치, 물을 분사하며 승강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낡은 시설을 깨끗하게 단장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익수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영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지역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매우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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