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오는 11월 11일, 제3회 완주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완주, 농심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완주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은 한자 ‘십’과 ‘일’을 합쳐 ‘흙 토’를 나타내며,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농어업회의소를 소개하고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의 의미를 공유한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에 힘쓴 유공자와 완주군 농업인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완주 농업비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농정 비전과 현안을 논의하며, 생생한 영농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완주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