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교육도서관이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 김유와의 특별한 만남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총 25명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유 작가의 대표작인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 ‘메리식당’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어린이들은 그림책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와 작가의 창작 과정을 직접 접하며 작품 속에 숨겨진 의미를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우선적으로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잔여석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이 한 해 동안 이어온 독서동아리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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