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문막교육도서관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 ‘2026년 지역서점 활성화 프로그램: 책방 문화살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독서문화 콘텐츠를 연계하여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0월 11일 책방 더멀리에서 싱어송라이터 윤덕원 작가와 함께한 ‘열심히, 대충’을 시작으로, 11월 1일 터득골북샵에서는 전 이날치밴드 보컬 출신의 소리꾼 신유진 작가와 함께한 ‘잠시, 천천히’ 순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58명의 지역주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북토크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신한 구성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책과 음악을 통해 일과 삶, 가족과 쉼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지역서점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 속에서 작가와 참여자가 격의 없이 소통하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과정은 지역서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막교육도서관 이은영 관장은 “이번 책방 문화살롱이 지역주민들에게 책과 음악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고 지역서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의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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