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정규 강좌 이후 발생하는 학습 공백을 메우기 위한 ‘2026년 [더:채움] 틈새 클래스’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강좌별 5회차로 구성된 단기 과정이다. △필라테스 △요가 △라인댄스 △어반스케치 △우드버닝 등 총 10개의 강좌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교육문화원은 정규 강좌 모집 당시 높은 신청 수요를 보였던 강좌와 선호도 조사에서 개설 희망이 많았던 댄스·우드버닝 강좌 등을 이번 틈새 클래스에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60대 이상 학습자를 위한 실버 라인댄스 강좌와 직장인 등 성인 학습자의 참여 편의를 고려한 야간 강좌도 포함되어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2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인 이번 틈새 클래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교육문화원은 학습자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분야의 단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틈새 클래스가 시민들이 배움과 자기 계발을 일상 속에서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학습자의 의견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