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논산시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응원이 구체적인 후원금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시민단체들이 엑스포 준비에 힘을 보태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대표 기업인 빙그레를 비롯해 놀뫼시민장례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논산시연합회,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등 지역 농업인단체 3개소, 그리고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가 참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과 사회 발전을 이끄는 민간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한마음으로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논산에 주요 생산 시설을 두고 있는 빙그레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염원하며 5천만원이라는 통 큰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가장 큰 규모의 단일 후원이다.

놀뫼시민장례원은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행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논산시연합회,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등 3개 농업인단체는 힘을 합쳐 총 400만원을 후원했다.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 역시 200만원을 기탁하며 엑스포 성공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농업인, 봉사단체의 든든한 후원과 참여가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원금은 엑스포 개최 준비 및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