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 전경



[PEDIEN] 논산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2026년 행복문화대학'이 3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4일 오전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는 백성현 논산시장,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 부총장 등 내빈과 98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개최됐다.

수료식은 마지막 강의로 진행된 이지안 강사의 '행복을 부르는 관상' 특강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수료사, 축사 및 답사,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행복문화대학은 경제, AI, 문화, 건강, 힐링, 인문 등 다채로운 주제로 강의를 개설했다.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심사를 공유하고 지식의 폭을 넓혔다.

총 121명의 수강생 중 10회 이상 강의에 참여한 98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3개월간의 배움 여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수료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차미영 씨와 배미애 씨는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준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에서 보여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차별화된 교육과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배움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시작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부터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명칭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