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쉼, 복지의 내일을 채우다”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담당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3일과 6일, 대구 일원에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시설 종사자 14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3년부터 사회복지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더욱 원활한 복지 업무 수행과 향상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는 기존 부산 대신 대구로 장소를 옮겼으며, 프로그램 또한 새롭게 구성하여 변화를 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술관 관람, 근대 역사 골목 투어, 수목원 걷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덜고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