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5회 스틱 모아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 오후 2시, 횡성호수길 5구간 일원에서 약 2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꾸준히 운영된 스틱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건강 증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배운 올바른 걷기 자세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스틱 걷기 자세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집중도 높은 교육 후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스틱을 활용한 균형 잡힌 걷기 방법을 익혔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실습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되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안내,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필수 예방 수칙 등 유익한 건강 정보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횡성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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