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불은면이 지난 10월 30일 안양대학교 소운동장에서 '제44회 불은면민의 날 기념식 및 강화남부농협 한마음대회, 제12회 불은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공연과 안양대학교 검도부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불은면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축사, 면민 헌장 낭독, 개회 선언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체육대회는 이러한 기념 행사 이후 시작되었다.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볼풀공 던지기, 신발양궁 등이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심현중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전날 내린 비와 바람으로 걱정이 많았으나, 면민들의 바람 덕분에 맑은 날씨 속에서 체육행사를 치를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면민들이 하나 되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불은이라는 슬로건처럼, 불은면민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며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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