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강화군 후포항 일대가 깨끗하게 정비됐다. 강화군 화도면 화도의용소방대는 지난 1일, 후포항 주변과 해안가 데크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철 후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의용소방대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대원들은 후포항 주변을 시작으로 관광객의 통행이 잦은 해안 산책로 데크, 인근 회센터 및 방파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는 후포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유교상 화도면 의용소방대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우리 후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쾌적한 화도면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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