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 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특화사업인 ‘생신의 가치’를 통해 세 가구를 찾아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생신의 가치’ 사업은 홀로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축하와 함께 건강 상태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혹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동네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원2동은 이번 ‘생신의 가치’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웃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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