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다온 5% 결제금액 환급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대한민국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지역 화폐 '다온' 이용자를 위한 특별 환급 행사를 시작한다.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온 카드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다온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환급된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으로 제한된다. 이는 기존 다온의 10% 충전 인센티브 혜택에 더해지는 추가적인 혜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온 카드를 충전할 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더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로 5%의 결제 금액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에는 추가로 5%의 결제 금액 환급이 적용된다. 조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20%에 달하는 높은 할인율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결제금액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다온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