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북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1월 2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빨래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불을 비롯한 각종 의류의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빨래 봉사는 평소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가정에서는 세탁이 어려운 이불과 같은 큰 세탁물을 깨끗하게 처리해 줌으로써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오연순 화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세탁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깨끗한 세탁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화북면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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