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3일 도교육청 정문을 찾아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는 조직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업무 효율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교육감은 본청 국장, 감사관, 총무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조직 전체의 신뢰와 화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
특히 ‘상호존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루’, ‘상호존중 신뢰와 화합의 열쇠’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소한 배려와 존중이 조직 문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상호존중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동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우리 교육청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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