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8회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지난 10월 31일 토요일, 남산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상주시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노총 상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근로자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여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투철한 직업정신과 성실한 자세로 생산성 향상 및 노사화합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1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상주시장, 국회의원, 상주시의회의장, 노동관계기관장 등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후 진행된 한마음 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은 참석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존중받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상주시 노사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