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4개년 일자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행력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목표로,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각 분야별, 대상별 일자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대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원주시의 일자리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 일자리 정책과의 연계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비전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의 다양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에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이는 원주시 일자리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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