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칠순과 팔순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칠팔청춘 행복잔치'를 개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된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배우 이정용의 재치 있는 사회 진행과 신나는 노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의 깜짝 가야금 독주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예상치 못한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축하 선물 전달식과 기념사진 촬영 순서도 이어지며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의 시작부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정성을 다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러한 헌신적인 모습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가족조차 챙기기 어려운 생일을 이웃들이 함께 축하해 주어 정말 행복했다”며 “오늘 받은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진연석, 민병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께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드리고자 행사 준비부터 이동 지원까지 모든 과정에 온 정성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상에 기쁨과 위로를 더하는 맞춤형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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