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3월부터 시작한 ‘한아름 행복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한아름 행복상자’는 독거노인,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좁히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손오길 위원장은 "매월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 꿈 지원사업, 위기가구 긴급지원, 맞춤형 집수리 사업 등을 추진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