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평생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 계발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 553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553명으로, 일반 분야 490명과 장애인 분야 63명이다. 일반 분야는 다시 지역 특화 분야 483명과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7명으로 세분화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시민 개개인의 여건과 학습 수요에 맞춰 평생교육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이용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중 1차 선정자는 8월 31일까지, 이번 추가 모집 선정자는 11월 3일까지 지원금 전액을 사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연령 및 대상별 자격 요건도 명확히 했다. 일반 지역 특화 분야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AI·디지털 분야는 30세 이상 성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5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장애인 분야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분야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일반 지역 특화 및 AI·디지털 분야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나, 방문 신청도 병행할 수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며, 이후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다만,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선정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1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시 기재한 연락처로 개별 안내되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김향겸 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시민이 스스로 필요로 하는 배움을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평생 학습 지원 제도”라며 “청년,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국가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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