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우내도서관, ‘책으로 물들다’ 독서문화 행사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이 11월 한 달간 '책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서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민 참여형 행사 '책 한 권, 행운 한 스푼'이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도서 대출 후 받은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1층 로비에는 11월 9일부터 '아우내, 참 좋은 날'이라는 이름의 포토존이 상시 운영된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아우내도서관만의 특색을 담은 배경으로 책과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층 통합자료실에서는 같은 날인 11월 9일부터 '문학의 빛, 노벨문학상' 특별전이 시작된다. 이 전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세계 문학이 지닌 폭넓은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독서와 문화,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