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은행1구역과 금광2구역의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함께 주민공람도 실시한다. 주민공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성남시청 재개발과 사무실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주민들은 이 기간 동안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성남시는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및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8월 수진2구역을 포함한 5개 구역을 전국 최단 기간 내에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시는 이번 은행1·금광2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태평1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추진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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