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별 할인 행사를 통합한 전국 단위 소비 축제로, 18일간의 일정 동안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제공되는 5% 추가 캐시백이다. 이 추가 캐시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참여 시·군에 따라 최대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주, 군산, 익산, 완주 등 4개 시·군은 기존 10%에 5%를 더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하며, 정읍, 남원, 김제 등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은 기존 12%에서 5%가 추가된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시·군별 할인 적용 방식 및 이벤트 중복 적용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도 기존 7%에서 10%로 확대된다. 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상품권 구매 시 추가적인 경제적 이득을 제공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 15일까지 이어진다. 누적 결제액 3만원당 응모권 1장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3천만원의 당첨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다.
지역 공공배달앱 또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한다. 전주맛배달, 배달의명수 등 전국 8개 공공배달앱은 행사 기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며, 온누리상품권 최대 30만원 등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유희숙은 “이번 소비축제가 도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등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별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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