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오는 11월 10일부터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SNS 함께 책 읽기' 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각자의 공간에서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비대면 독서 모임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8기에서 함께 읽을 도서는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이다. 이 책은 현대인이 익숙해진 편리함과 안락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며, 변화와 도전의 의미를 탐색하도록 이끈다.
총 8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기간에 진행된다. 강사가 매일 읽을 분량과 독서 과제를 제시하면, 참여자들은 책을 읽고 난 후 댓글이나 게시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공유하며 독서 여정을 이어간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자가 발견하는 생각과 의미는 다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시선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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