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희 의원, 비산동 래미안 뒷산 산책로 노후 계단 시설 개선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비산동 래미안 아파트 인근 뒷산 산책로의 낡은 계단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윤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만나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약 40~50년 전에 설치되어 노후화가 심각한 산책로 계단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구간 일부가 사유지에 포함되어 있어 개선 작업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다. 이에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윤도희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공간인 산책로의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세심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양시 관계자들과의 협의 결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말까지 개선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윤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건의를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