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여우별 봉사단은 1일, 겨울철을 앞두고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봉사단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회덕동을 찾아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여우별 봉사단 회원 11명이 참여하여 주택 안팎의 낡은 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했다.
주요 작업 내용은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밸브 교체, 연탄보관소 비닐 교체, 노후 싱크대 철거 등 겨울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수리로 이루어졌다.
윤종명 여우별 봉사단 단장은 "이번 집수리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찾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지난 봉사에 이어 다시 한번 회덕동을 찾아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여우별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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