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대회는 참여자 등록과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본격적인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봉사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이는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원봉사 한마당'이 이어진다.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봉사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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