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 가은분관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지난 10월 31일, 분관 앞마당에서 '2026년 가은이네 북크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북크닉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 현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나만의 키캡키링 만들기 체험은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보드게임 역시 참여 학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지역 주민들은 준비된 텐트와 편안한 야외 의자에 앉아 사서가 엄선한 책을 읽으며 쾌청한 가을 햇살 아래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점촌도서관 이정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이번 북크닉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을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차별화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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