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은 지난 29일,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에 헌신해 온 방역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역단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 해의 방역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방역단은 올 한 해 동안 방역 취약 지역과 감염병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지속적인 방역 활동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해단식에서는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방역 임무를 수행한 방역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방역 활동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성과와 개선점에 대한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올 한 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방역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위생 해충 관리를 위한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울진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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