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26년 워크숍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33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곧이어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도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방안을 모색하는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조직 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다음 날인 31일에는 예천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사회복지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 현장 간의 유대감과 연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은 지역 복지 발전의 튼튼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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