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관내 경력단절 및 재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창업 인력 지원 프로그램 ‘잇-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여성 활동 거점 공간 ‘잇-다’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잇-고’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글라스아트 제작 기법 수료 과정을 통해 참여 여성들은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여 경제·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교육 과정은 △글라스아트 제작 기법 이해 △다양한 제작 기법을 활용한 작품 제작 △수료작 완성 및 창업을 위한 기초 전략 수립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수료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경제 활동에 도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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