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지역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을 위한 '패밀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가족과 방문객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은 장기자랑,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으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장난감 및 먹거리 나눔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은 서로 교류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윤숙 합천군육아지원센터장은 “지역의 아이들과 부모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군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지역 육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 차원에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행복육아도시, 합천’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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