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읍면장 및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읍면별 체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말까지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맞춤형 징수대책 수립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현재 체납액 정리를 위해 체납자료 분석, 독촉고지서 일괄 발송, 전화 및 방문 독려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예금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같은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시기에 맞춰 읍면 이장 회의, 전화 및 문자 안내 등 납부 홍보를 강화하여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올해 남은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