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문학 “독서골든벨을 울려라 가족독서퀴즈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주시지부가 독서 진흥과 문고 운동의 사회적 역할 증대를 목표로 '가족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31일, 국원초등학교 강당에는 8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과 가족들이 모여들었다.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추천한 권정생 작가의 동화 '짱구네 고추밭 소동'을 미리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가족 단위로 진행되어, 같은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이해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 결과에 따라 최우수 학생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권오락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기회가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