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벽진면이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1월 2일 오전 11시, 벽진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받으며 운영 규정 및 근무 요령을 숙지했다.

새롭게 발대된 산불감시원들은 앞으로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계도와 입산자 실화 예방 활동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정병운 이장협의회장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일 마을 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산림을 보호해 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건강하게 임무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