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가야산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캠핑 관광 1번지 성주, 밤마다 가야산 힐링 플러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캠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캠핑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기획되어, 가야산오토캠핑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캠핑장 전역은 주황빛 조명과 오싹한 할로윈 소품들로 꾸며져 가을밤의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군이 보유한 우수한 캠핑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관광지 인지도 제고는 물론, 향후 방문객 증가와 캠핑장 예약률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캠핑객 증가는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관광시설 등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이러한 효과를 통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캠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캠핑 관광은 단순히 머물다 가는 것을 넘어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활성화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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