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소하천 점용과 관련한 긴급 이장회의를 11월 2일 오전 11시 30분에 개최했다. 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해 소하천 점용 현황과 필요한 행정절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소하천 점용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무단 점용 또는 미허가 시설물 설치와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소하천 구역 내 농경지 및 시설물 등의 점용 실태를 확인하고, 점용허가 절차 및 관련 행정 안내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소하천 점용 문제는 주민들의 재산권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11월 말까지 불법 점용 현황에 대한 허가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주민들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면장은 덧붙여, 주민들이 행정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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